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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리코리아가 소소한 라이브 시리즈 ‘날 사랑하는 이’ 영상 편집 작업을 마치고 주빌리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정미선 자매가 보컬로 참여했으며, 이소니아 목사가 건반 연주 및 알토 듀엣 보컬로 함께 했다. ‘날 사랑하는 이’ 찬양 영상은 주빌리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주빌리 AP 소속 국가 각 멤버들이 주빌리월드에서 기획하는 버추어콰이어 ‘HALLELUJAH TO THE LAMB’에 참여했다. 이 버추어콰이어 영상은 29주년 GA를 위한 영상으로 한국과 일본, 몽골, 마카오, 홍콩 등의 멤버들이 4성부의 각 파트로 참여했다. 주빌리 AP 양호세아 대표는 “주빌리월드에서 기획하는 버추어콰이어에 함께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전 세계 멤버들이 각지에서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께만 영광을 드리는

주빌리코리아가 이번 29주년 GA 공연에서 사용될 비올라 연주 영상을 촬명 및 녹음했다. 이 영상은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비올라 연주 영상으로 주빌리 오케스트라 장요안나 간사가 연주했으며, 김재모 간사가 영상 및 녹음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이번 연주 영상은 29주년 GA 모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빌리 AP 본부가 AP 소속 각 국가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각 나라에서 예배인도자 및 예배음악환경 등에 대한 현지 상황을 조사하고, 가이드하는 기간을 갖고 있다. 주빌리 AP 본부는 소속 국가 중 ▲주빌리 리더가 세워진 나라 ▲주빌리 리더는 없지만 주빌리 RM 멤버가 세워진 나라 ▲주빌리 멤버가 아닌 교회 지체가 예배인도를 맡고 있는 나라 ▲교회 지체가 아닌 멤버가

주빌리코리아 사역자들이 주빌리월드에서 기획하는 버추어콰이어 ‘We are the world’에 참여했다. ‘We are the world’는 유에스에이 포 아프리카(USA for Africa)가 1985년 발매한 노래이자 자선 싱글이다. 이 곡은 1984년 당시 불안정한 정체 체제와 유례 없는 가뭄으로 살인적인 기근 상태에 놓인 에티오피아를 위한 자선활동 및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당시 판매 수익금은 모두 에티오피아와 수단의 기근을 돕는

주빌리코리아가 주빌리 워십뮤직스쿨 웹사이트를 기획 중에 있다. 주빌리코리아는 최근 주빌리 워십뮤직스쿨 레슨 영상 컨텐츠를 시작한 바 있으며, 사이트 제작을 통해 더 규모있게 주빌리 워십뮤직스쿨 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빌리코리아는 주빌리 워십뮤직스쿨 웹사이트 완료 후에는 추후 주빌리워십, 주빌리코러스, 주빌리오케스트라 등의 예하 웹사이트들도 순차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주빌리코리아 양호세아 목사는 “OFK 사무총장인 강해주 목사님이 쉽게

주빌리코리아가 주빌리워십 뮤직스쿨 동영상 레슨 첫 컨텐츠로 ‘꽃들도’ 통기타 레슨 영상을 업로드 했다. 주빌리코리아는 ▲지체교육 ▲해외 아웃리치 교육자료로 활용 ▲주빌리워십 뮤직스쿨 학생 모집 등을 목적으로 본 온라인 레슨 영상 컨텐츠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기타 뿐 아니라 건반, 보컬, 드럼 등 여러 방면에 지속적으로 온라인 레슨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본 레슨 영상은 주빌리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미국에서 사역하다 최근 한국으로 돌아온 정연혜 사역자가 주빌리코리아 센터를 방문해 사역자들과 은혜의 교제를 나눴다. 사역자들은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의 활동 등에 대해 나누고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연혜 자매는 “오랜만에 한국 주빌리를 방문해서 함께 대화 나누니 너무 정겹고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라며 “주빌리코리아의 사역을 위해서 늘 기도로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빌리코리아가 워십뮤직스쿨 동영상 레슨 컨텐츠 촬영을 시작했다. 첫 동영상은 워십기타 레슨으로, ‘꽃들도’ 찬양을 활용하여 초보를 대상으로 한 레슨 영상이다. 주빌리는 앞으로 지속적인 온라인 레슨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