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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리코리아, 주빌리월드 버추어콰이어 ‘We are the world’ 참여

주빌리코리아 사역자들이 주빌리월드에서 기획하는 버추어콰이어 ‘We are the world’에 참여했다.

‘We are the world’는 유에스에이 포 아프리카(USA for Africa)가 1985년 발매한 노래이자 자선 싱글이다. 이 곡은 1984년 당시 불안정한 정체 체제와 유례 없는 가뭄으로 살인적인 기근 상태에 놓인 에티오피아를 위한 자선활동 및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당시 판매 수익금은 모두 에티오피아와 수단의 기근을 돕는 단체들에 기부된 바 있다.

이번 버추어콰이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빌리코리아 사역자들은 “최근 아프리카 대륙 OC들의 건립 및 300학교 운동, 그리고 바나바 릴리프 프로젝트 등 공동체적으로 아프리카 선교와 구제에 힘을 모으고 있는 이 때에 의미 있는 버추어콰이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또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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