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역하다 최근 한국으로 돌아온 정연혜 사역자가 주빌리코리아 센터를 방문해 사역자들과 은혜의 교제를 나눴다.
사역자들은 각각 한국과 미국에서의 활동 등에 대해 나누고 앞으로의 계획 및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연혜 자매는 “오랜만에 한국 주빌리를 방문해서 함께 대화 나누니 너무 정겹고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라며 “주빌리코리아의 사역을 위해서 늘 기도로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