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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빌리코리아, 녹음 스튜디오 개편 작업 마쳐

주빌리코리아가 앞으로 더 나은 라이브 방송 환경과 녹음 작업 등을 하기 위해 최근 녹음 스튜디오 개편 작업을 마쳤다.

주빌리는 기존에 홈레코딩 방식으로 녹음실 안에 배치되어 있던 음향, 방송 장비 등을 밖으로 빼고 녹음 스튜디오로써의 면모를 더욱 갖출 수 있게 했다.

주빌리코리아 양호세아 대표는 “개편 작업을 하면서 직접 이 녹음실을 만들고 공사했던 주빌리 사역자분들의 수고와 노고가 많이 생각이 났다”며 “앞으로 더 좋은 녹음 및 방송 장비와 구조들을 업그레이드 해 이곳이 말 그대로 주빌리뮤직센터의 녹음 스튜디오로써 더 크고 많은 사역을 감당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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