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주빌리, 워십스토리 컨텐츠 제작 지속

Jul 01, 2016

주빌리 뮤직 센터에 녹음실이 세워진 이후, 주빌리 워십은 컨텐츠 제작에 한창이다.위 영상은 21번째 워십스토리 곡인 '내 아버지 돼 주셨네'를 부른 오픈마이크 2기 우승자 유기상 회원의 녹음 영상이다.

현재 주 2회 정기적으로 워십스토리 곡이 녹음되는 시스템이 확립됐으며, 멤버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노래하는 가운데 성령의 은혜가 가득하다.

특히, 주빌리 측은 최근 워십스토리 영상을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워십스토리는 주빌리 회원이 사/곡한 곡을 어쿠스틱과 피아노의 간소한 구성으로 가사의 묵상에 집중하는 멤버들의 코너였다. 녹음실이 생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악보 뿐만이 아닌 영상과 음악으로 세상에 전해지고 있다.

주빌리 워십 담당자는 "한 마음으로 모인 우리 멤버들이 제작하면서 큰 은혜가 있다"고 전했으며 "더불어 7월 말쯤에는 12곡이 수록된 워십앨범도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7mBKZliC_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