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리 앙상블, '제2회 힐링 콘서트' 향해 연습지속
Feb 11, 2016
5월로 계획된 '주빌리 오케스트라 제2회 힐링 콘서트'를 향해, 주빌리 앙상블의 연습이 계속되고 있다. 꾸준한 연습 가운데 아름다운 선율들의 조화와 더불어 멤버십이 강화되고 있으며, 전문인 교육도 곧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주빌리 앙상블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피아노의 5중주로 구성 돼 있으며, 공연과 더불어 올해의 푯대인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기 위해 멤버 추가모집 및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앙상블을 이끌고 있는 장은아 간사는 "은혜로운 공연을 위해 잘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