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리 사역의 결정체 '주빌리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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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5

지난 달 29일, '주빌리 페스티벌'은 하나님의 큰 은혜가 부어진 자리였다. 회중에는 아시아퍼시픽,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리전 17개국과 한국의 300여명이 함께하여 기쁨의 축제를 만끽했다.

오프닝 공연은 주빌리 댄스의 'Higher'로 열렸으며 경쾌한 리듬 속에서 오직 주님만 더 높이 찬양하는 시간이었다.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내 구주 예수를' '주님 사랑 온누리에'등 아름다운 선율의 주빌리 오케스트라 공연이 어어졌으며 그 가운데 올한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묵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진 주빌리 엔터테인먼트 및 워십 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오며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오직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는 찬양의 가사처럼 참석한 모든 회중은 주님만 바라보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터테인먼트의 멤버들의 자작곡은 자신의 간증의 고백이었으며 그 진심은 그대로 청중들에게 전해졌으며 특히 앨범 발매 및 데뷔를 앞둔 에스더(오픈마이크 시즌1 우승자) 자매의 공연은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큰 은혜의 찬양이었다.

이날 공연은 엔터테인먼트의 공연곡만 총18곡으로 밴드팀의 연주, 워십, 멤버들의 자작곡, 드럼 퍼포먼스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을 준비한 주빌리 코리아는 '하나님의 큰 은혜가 내려온 공연이었다'며 '지금까지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준비해온 엔터테인먼트팀이 실력과 영성이 점점 출중해지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 참석한 자들은 '정말로 큰 은혜를 체험할 뿐 아니라 수준있는 최고의 공연이었다'며 공연을 감상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