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리유스 화요 정기모임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주빌리유스 화요 정기모임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Nov 11, 2020

지난 11월 10일(화) 주빌리유스 정기모임이 열렸다.

정레베카 목사는 이 날 모임에서 시편 110편 3절, 이사야 65장 25절과 이사야 11장 9절의 본문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할 때 해함도 상함도 없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펼쳐질 것이며 주의 권능의 날에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아올 것"이라 전하고 "이 아름다운 날이 속히 오도록 무엇보다 하나님 알기를 더 간절히 원하고 이른 아침시간 말씀과 기도로 경건의 시간을 가지며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자"고 지도했다.

그리고 주빌리유스 멤버들 모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자 하는 거룩한 마음으로 주 앞에 서는 예배자들이 다 될 것을 권면했다.

이후에는 '내 모습 이대로' 곡으로 D key의 다이아토닉 코드와 7th 코드의 쓰임새 및 add2 코드 보이싱 만들기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