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리코리아, 2018 한인 선교사 대회 첫째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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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18

주빌리코리아가 2018 한인 선교사 대회 첫째날 공연을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마쳤다.

주빌리 공연은 주빌리키즈댄스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후 정레베카 간사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장요안나 간사가 '눈물로 말할 수 있죠'를 비올라 연주로 선보였다. 세번째 공연으로 양호세아 목사가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곁들여 '고멜의 노래' 솔로 공연을 했으며, 바로 이어 이소니아 목사와 함께 '주님의 십자가를 아나요' 듀엣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1세대와 2세대가 함께 한 '그가 다스리는 그의 나라에서' 중창 공연과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합창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선교사 대회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함께 울고 웃으며 은혜 가운데 일정의 첫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