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부흥해 가는 주빌리키즈댄스

날이 갈수록 부흥해 가는 주빌리키즈댄스

Jun 19, 2018

주빌리키즈댄스에 함께 참여하고자 하는 키즈 멤버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매 격주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는 주빌리키즈댄스 프로그램은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즐거운 찬양 율동 시간으로 자리잡았으며, 회를 거듭해 갈수록 동참을 원하는 키즈 멤버들이 계속 추가되며 사역의 부흥을 이루어가고 있다.

주빌리키즈댄스팀은 먼저 이번 8월에 있을 여름수련회 공연을 목표로 두 곡의 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말씀과 기도와 교제 가운데 신앙의 훈련으로써 본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주빌리키즈댄스팀을 이끌고 있는 이케빈 간사는 "참여하는 아이들이 열심을 가지고 집에서 연습해오고, 훈련 시간에도 기쁘고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이 대견하고도 보람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상의 문화가 아닌 그리스도의 문화 안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동시에 사역하는 이 프로그램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