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리 댄스, 정기모임 통해 빚어져 가는 은혜의 그릇

주빌리 댄스, 정기모임 통해 빚어져 가는 은혜의 그릇

May 30, 2018

주빌리 댄스가 최근 정기모임 시간을 가지고 나눔과 교제 및 댄스연습을 했다.

주빌리 댄스 이케빈 간사는 [롬6:12-13] 말씀을 본문으로 "우리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어주지 말고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은혜의 그릇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우리의 이 모임이 성화의 과정 가운데 중요한 훈련의 과정으로 사용되어 우리의 모습과 삶이 더욱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있는 의의 병기로 빚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 메세지를 전했다.

이후 이어진 댄스 훈련 시간에는 지난 모임 시간에 이어 기본기 연습을 했으며, 여름수련회에서 공연할 곡들에 대한 논의와 연습을 진행했다.